음주 뺑소니 혐의로 여주소망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이번 달 30일 사회로
복귀합니다.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출소가 확정되었는데, 2024년 5월
구속된 이후 약 2년 만에 나오는 셈입니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024년 5월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소속사 직원을 내세워 허위 자수를 시도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동안 서울구치소에 있다가 작년 8월부터 여주 소망교도소로 이감되어 수감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작년 말에 진행된 가석방 심사에서는 한 차례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모범적인 수형 생활과 교정 성적 등을 인정받아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김호중의 만기 출소일은 올해 11월 24일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5개월 정도 앞당겨
출소하게 되었습니다. 가석방 기간에는 보호관찰을 받아야 하며, 거주지를 옮기거나 해외로
나갈 때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일정 부분 제약이 따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화제글 등을 통해 이번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가석방 심사는 통상 형기의 3분의 1 이상을 채운 수형자를 대상으로 범죄 내용과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됩니다.
복귀합니다.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출소가 확정되었는데, 2024년 5월
구속된 이후 약 2년 만에 나오는 셈입니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024년 5월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소속사 직원을 내세워 허위 자수를 시도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동안 서울구치소에 있다가 작년 8월부터 여주 소망교도소로 이감되어 수감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작년 말에 진행된 가석방 심사에서는 한 차례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모범적인 수형 생활과 교정 성적 등을 인정받아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김호중의 만기 출소일은 올해 11월 24일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5개월 정도 앞당겨
출소하게 되었습니다. 가석방 기간에는 보호관찰을 받아야 하며, 거주지를 옮기거나 해외로
나갈 때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일정 부분 제약이 따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화제글 등을 통해 이번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가석방 심사는 통상 형기의 3분의 1 이상을 채운 수형자를 대상으로 범죄 내용과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