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32강 확정까지 한 걸음 몬테레이 35도 찜통더위가 변수

댓글달고튀어요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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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대 알제리 경기 소식만큼이나 지금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우리
대표팀의 몬테레이 입성 소식이야. 이번 주 목요일에 열릴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기 위해 드디어 결전지에 도착했거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3차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결전이 치러질 멕시코 몬테레이에 도착해 숙소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이야.

현재 우리 팀은 1승 1패로 조 2위에 올라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이 확정되는 상황이야. 통계 매체인 옵타에서도 한국의 진출 확률을 90.6%로 아주
높게 내다보고 있어서 기대감이 큰 상태지.

가장 큰 변수는 급격하게 변한 날씨야. 이전 베이스캠프였던 과달라하라는 26도 정도로
쾌적했지만, 몬테레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고온다습한 찜통더위가 기다리고
있대. 10도 가까이 차이 나는 이 더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승부의 핵심이 될 것 같아.

상대인 남아공도 우리를 꺾으면 토너먼트 진출 희망이 생기기 때문에 절대 방심할 수 없는
경기야. 우리 선수들이 고지대 적응에 이어 이번에는 더위라는 복병을 잘 이겨내고 시원하게
32강 확정 소식을 들려주길 응원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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