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OTT 수혜 입은 스타 1위 등극 박지훈 덱스 제치고 대세 입증

풀빵메니아야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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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나 디즈니+ 같은 OTT 플랫폼이 대세가 되면서 작품 한 편으로 인생 역전 수준의
인기를 얻는 스타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보니,
시청자들이 생각하는 OTT 덕을 가장 톡톡히 본 스타로 배우 고윤정이 1위에 뽑혔다.

고윤정은 이번 투표에서 전체 1만 5천여 표 중 17%에 달하는 지지를 얻으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환혼이나 스위트홈 같은 작품에서 차근차근 얼굴을 알렸는데,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보여준 비주얼과 연기력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배우 고윤정이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작품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확실히 자리를 굳히며 연이은
흥행을 이끌고 있다.

2위는 13%의 득표율을 보인 박지훈이 차지했다. 넷플릭스 약한영웅에서 연시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은 점이 컸다. 최근에는 티빙
작품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흥행을 이어가며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깊은 눈빛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지훈의 사진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까지 흥행에 성공하면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내고
있다.

3위에는 11%의 표를 얻은 덱스가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2에서 메기남으로
강렬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점이 시청자들에게 깊이 각인된 결과로 보인다.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방송인 덱스의 모습이다. 확실히 요즘은
TV 채널 못지않게 OTT 플랫폼이 새로운 스타를 만들어내고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강력한 창구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체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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