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추격 속 메시 월드컵 최다골 단독 1위 신기록 도전

퇴사마렵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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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역사의 정점에 서기 위한 마지막 한 걸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몰아치며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보유한 16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요. 이제 오스트리아전에서 한 골만 더 보태면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단독 선두라는
대기록을 쓰게 됩니다.

메시의 신기록 도전을 가장 위협적으로 추격하는 선수는 단연 킬리안 음바페입니다. 프랑스의
주장으로 나선 음바페는 세네갈과의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메시가 기록을 경신하더라도 음바페의 나이와 득점 페이스를 고려하면 조만간 이
기록이 다시 요동칠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에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드까지 가세하며 득점왕 경쟁이 더 뜨거워지는 분위기입니다.
홀란드는 이라크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골든 부츠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격수들이
첫 경기부터 몰아치기에 성공하면서 이번 대회 득점 기록들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의 경기는 오는 23일 오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뒤이어 오전
6시에는 음바페가 출격하는 프랑스 경기가 이어집니다. 메시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단독 1위
신기록을 작성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음바페가 그 격차를 더 좁히며 압박을 이어갈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설의 기록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축구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각 팀의 에이스들이 모두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
조별리그 2차전 결과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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