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포즈커피가 모델인 BTS 뷔와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점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는 소식임.

이번 재계약 비용이 약 73억 원 규모로 알려졌는데, 이 비용의 일부를 가맹점주들이 나눠서
부담해야 하는 상황임.


본사 방침대로라면 점주 한 명당 매달 8만 원 정도를 광고비 명목으로 내야 한다고 함.


하지만 점주들 입장은 단호함. 아메리카노 한 잔을 1,500원에 파는데 임대료랑 인건비
떼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다는 것임.


안 그래도 박리다매 구조라 힘든데,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8만 원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니라고 반발하고 있음.

본사는 마케팅 효과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비용 전가 논란이 커지면서 점주들과의
갈등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