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의 첫 재판 내용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여러 SNS가 시끄럽습니다. 스물세 살인 장윤기는 강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는데, 이번 공판에서 보인 태도가 피해자 가족은 물론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검찰이 공소사실을 낭독하며 잔혹한 범행 장면이 묘사될 때 법정 안은 무거운 침묵이
감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윤기 측은 살인 목적이 강간이었는지에 대해서는 피고인과 협의가
더 필요하다며 답변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가장 탄식이 흘러나왔던 대목은 장윤기가 법원에 제출한 자필 의견서 내용입니다. 수형 생활을
하는 동안 틈틈이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미래 계획을 적어 놓은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피해자인 고 이채원 양의 변호인은 피해자의 시간은 열여섯 살에 영원히 멈춰버렸는데 가해자는
감옥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49재 추모식에서 오열하던
유족들의 모습과 대비되어 더 비극적으로 느껴집니다.
피해자 측은 공소장에 기재된 사실만 봐도 계획적인 범행임이 명백하다며 재판부에 엄벌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장윤기는 국민참여재판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는데, 앞으로의
재판 과정에서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와 여러 SNS가 시끄럽습니다. 스물세 살인 장윤기는 강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는데, 이번 공판에서 보인 태도가 피해자 가족은 물론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검찰이 공소사실을 낭독하며 잔혹한 범행 장면이 묘사될 때 법정 안은 무거운 침묵이
감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윤기 측은 살인 목적이 강간이었는지에 대해서는 피고인과 협의가
더 필요하다며 답변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가장 탄식이 흘러나왔던 대목은 장윤기가 법원에 제출한 자필 의견서 내용입니다. 수형 생활을
하는 동안 틈틈이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미래 계획을 적어 놓은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피해자인 고 이채원 양의 변호인은 피해자의 시간은 열여섯 살에 영원히 멈춰버렸는데 가해자는
감옥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49재 추모식에서 오열하던
유족들의 모습과 대비되어 더 비극적으로 느껴집니다.

피해자 측은 공소장에 기재된 사실만 봐도 계획적인 범행임이 명백하다며 재판부에 엄벌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장윤기는 국민참여재판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는데, 앞으로의
재판 과정에서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