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활동이 뜸했던 배우 배용준의 근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백발을 둥글게 말아 묶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머리는 하얗게 셌지만, 건강하게 태닝한 피부와 여전히 큰 키 덕분에 분위기가 남다르다는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누리꾼은 배용준이 아내 박수진과 두 자녀의 무거운 짐을 직접 옮기며 다정한
가장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박수진 또한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는 평입니다.
이번 여행은 박신혜, 최태준 부부 가족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끕니다.
2011년 드라마 출연 이후 사실상 은퇴 상태로 하와이에 거주 중인 배용준의 평화로운
일상이 반가움을 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