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중에 정말 역사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가 무려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시가총액 대장 자리를 SK하이닉스에게 내주었습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오후 한때 SK하이닉스 주가가 6% 넘게 급등하면서 시총이 2,09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보통주 시총을 추월하며 당당히 1위에 등극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999년 7월에 처음으로 국내 증시 시총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2000년
11월부터는 오늘 오전까지 줄곧 그 자리를 지켜왔는데, 이번에 그 기록이 깨진 셈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14년에 처음 시총 2위에 오른 뒤 등락을 반복해 왔습니다. 작년
12월부터는 계속 2위 자리를 유지하다가 마침내 오늘 삼성전자까지 제치며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장중에는 두 종목이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두 종목 모두 상승 폭을 좁혔지만, 25년 만의 순위
변동은 정말 큰 사건입니다.
결국 SK하이닉스가 상승 폭을 줄이고 삼성전자가 하락으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도 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국내 증시를 상징하는 두 종목의 순위가 바뀌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많은
이들이 이번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시가총액 대장 자리를 SK하이닉스에게 내주었습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오후 한때 SK하이닉스 주가가 6% 넘게 급등하면서 시총이 2,09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보통주 시총을 추월하며 당당히 1위에 등극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999년 7월에 처음으로 국내 증시 시총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2000년
11월부터는 오늘 오전까지 줄곧 그 자리를 지켜왔는데, 이번에 그 기록이 깨진 셈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14년에 처음 시총 2위에 오른 뒤 등락을 반복해 왔습니다. 작년
12월부터는 계속 2위 자리를 유지하다가 마침내 오늘 삼성전자까지 제치며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장중에는 두 종목이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두 종목 모두 상승 폭을 좁혔지만, 25년 만의 순위
변동은 정말 큰 사건입니다.
결국 SK하이닉스가 상승 폭을 줄이고 삼성전자가 하락으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도 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국내 증시를 상징하는 두 종목의 순위가 바뀌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많은
이들이 이번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