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린 하루였습니다. 이정후와 김하성의
방망이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송성문이 모처럼 시원한 장타를 신고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네요.
송성문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귀중한 동점
타점을 올렸습니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날리며
팀의 3-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2루타는 지난달 초 이후 무려 47일 만에 터진 장타라 본인에게도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타점 역시 37일 만에 추가하며 타율을 딱 0.200으로 맞췄는데, 모처럼
선발로 나서서 제 역할을 다해준 모습입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이정후는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다소 고전했습니다. 5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볼넷 하나를 골라내며 출루에는 성공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타격감이 나쁘지는 않았을 텐데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지켜보는 팬들도 아쉬움이 남았을
듯합니다. 한편 김하성의 침묵도 길어지고 있어 걱정이 조금씩 커지는 분위기네요.
벌써 18일째 안타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서 시즌 타율이 0.081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주전 경쟁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시점인데 빨리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송성문이 분전한 샌디에이고는 결국 3-4로 아쉽게 패배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다 같이 웃는 날이 오길 바라며, 다음 경기에서는 이정후와
김하성 모두 시원한 안타 소식을 들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방망이가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송성문이 모처럼 시원한 장타를 신고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네요.
송성문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귀중한 동점
타점을 올렸습니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날리며
팀의 3-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2루타는 지난달 초 이후 무려 47일 만에 터진 장타라 본인에게도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타점 역시 37일 만에 추가하며 타율을 딱 0.200으로 맞췄는데, 모처럼
선발로 나서서 제 역할을 다해준 모습입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이정후는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다소 고전했습니다. 5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볼넷 하나를 골라내며 출루에는 성공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타격감이 나쁘지는 않았을 텐데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지켜보는 팬들도 아쉬움이 남았을
듯합니다. 한편 김하성의 침묵도 길어지고 있어 걱정이 조금씩 커지는 분위기네요.
벌써 18일째 안타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서 시즌 타율이 0.081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주전 경쟁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시점인데 빨리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송성문이 분전한 샌디에이고는 결국 3-4로 아쉽게 패배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다 같이 웃는 날이 오길 바라며, 다음 경기에서는 이정후와
김하성 모두 시원한 안타 소식을 들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