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주여자교도소에 에어컨을 설치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아주
시끄러웠어. 범죄자에게 무슨 세금으로 에어컨이냐는 비판과 교정 시설의 초과밀 상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지.

생전 처음 수갑을 차고 호송차에 오르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안 가네. ㄷㄷ

교도소 안으로 들어가서 수갑을 푸는 순간부터 진짜 사회와 격리됐다는 게 실감 난다고 해.

일명 보라돌이라고 불리는 모범수 수형복을 입고 줄지어 이동하는데 분위기 진짜 묘하지 않니?

5평 남짓한 방에 12명이 다닥다닥 붙어 누워있는 건 진짜 실화냐... 심지어 화장실
변기에 앉으면 상반신이 훤히 보이는 구조라니 인권 논란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기도 해.
현재 수용률이 127%에 달하는 초과밀 상태라는데, 이건 재소자 복지 문제를 떠나서
관리하는 교정 공무원들도 진짜 고역일 듯싶어. 에어컨 설치가 최소한의 조치라는 법무부
입장과 시기상조라는 여론 사이의 간극이 참 깊어 보이네.
시끄러웠어. 범죄자에게 무슨 세금으로 에어컨이냐는 비판과 교정 시설의 초과밀 상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지.


생전 처음 수갑을 차고 호송차에 오르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안 가네. ㄷㄷ


교도소 안으로 들어가서 수갑을 푸는 순간부터 진짜 사회와 격리됐다는 게 실감 난다고 해.


일명 보라돌이라고 불리는 모범수 수형복을 입고 줄지어 이동하는데 분위기 진짜 묘하지 않니?


5평 남짓한 방에 12명이 다닥다닥 붙어 누워있는 건 진짜 실화냐... 심지어 화장실
변기에 앉으면 상반신이 훤히 보이는 구조라니 인권 논란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기도 해.
현재 수용률이 127%에 달하는 초과밀 상태라는데, 이건 재소자 복지 문제를 떠나서
관리하는 교정 공무원들도 진짜 고역일 듯싶어. 에어컨 설치가 최소한의 조치라는 법무부
입장과 시기상조라는 여론 사이의 간극이 참 깊어 보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