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옥희 님이 어제 저녁 세상을 떠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향년 73세의 나이로, 신장암 투병 끝에 어제 오후 8시 40분쯤 결국 우리
곁을 떠나셨다고 하네요.
옥희 님의 마지막 곁은 남편인 홍수환 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이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분은 1977년에 결혼했다가 약 2년 만에 이혼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헤어진 지
16년 만인 1995년에 다시 재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었죠.
평소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동료들 사이에서도 덕망이 높았던 분이라 지인들의 슬픔도 무척
깊어 보입니다. 배우 한지일 씨도 본인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동생 옥희가 너무 빨리
하늘나라로 갔다며 애통한 마음을 전했더라고요.
한지일 씨는 이제 아프지 말고 편하게 하늘나라에서 먼저 가신 선배님들과 재회하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는데, 그 글을 보니 마음이 참 먹먹해집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추모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옥희 님은 1968년 서울시스터즈 멤버로 데뷔해서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던 실력파 가수였습니다. 1974년에 발표한 '나는 몰라요'는 지금까지도 많은 분이
기억하는 명곡이고, '이웃사촌'이나 '두 손을 잡아요' 같은 노래로도 정말 큰 사랑을
받으셨죠.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고 합니다.
가요계의 큰 별이 하나 졌다는 생각에 많은 팬분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네요.
오랜 시간 투병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 이제는 부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고인이 남긴 아름다운 노래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들려왔습니다. 향년 73세의 나이로, 신장암 투병 끝에 어제 오후 8시 40분쯤 결국 우리
곁을 떠나셨다고 하네요.
옥희 님의 마지막 곁은 남편인 홍수환 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이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분은 1977년에 결혼했다가 약 2년 만에 이혼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헤어진 지
16년 만인 1995년에 다시 재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었죠.

평소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동료들 사이에서도 덕망이 높았던 분이라 지인들의 슬픔도 무척
깊어 보입니다. 배우 한지일 씨도 본인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동생 옥희가 너무 빨리
하늘나라로 갔다며 애통한 마음을 전했더라고요.
한지일 씨는 이제 아프지 말고 편하게 하늘나라에서 먼저 가신 선배님들과 재회하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는데, 그 글을 보니 마음이 참 먹먹해집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추모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옥희 님은 1968년 서울시스터즈 멤버로 데뷔해서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던 실력파 가수였습니다. 1974년에 발표한 '나는 몰라요'는 지금까지도 많은 분이
기억하는 명곡이고, '이웃사촌'이나 '두 손을 잡아요' 같은 노래로도 정말 큰 사랑을
받으셨죠.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고 합니다.
가요계의 큰 별이 하나 졌다는 생각에 많은 팬분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네요.
오랜 시간 투병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 이제는 부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고인이 남긴 아름다운 노래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