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기자촌 경매 34억 낙찰 감정가보다 6억 비싸 서울 아파트값 들썩

이름이없어요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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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 고가 아파트 경매 시장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전용 129㎡ 매물이 최근 경매에서 엄청난 가격에 낙찰됐거든요. 최초
감정가는 27억 9천만 원이었는데, 실제로는 약 34억 7천만 원에 주인을 찾았습니다.

감정가보다 6억 원 이상 비싸게 팔린 건데, 응찰자만 12명이나 몰렸다고 하네요.
낙찰가율이 124%를 넘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유찰을 기다리기보다 첫
경매에서 바로 낙찰받으려는 수요가 몰리는 분위기네요.

비단 이곳뿐만 아니라 강남권 단지들 전반에서 이런 고가 낙찰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에이치자이개포 같은 곳은 낙찰가가 실거래가를 추월하는 현상까지 나타났으니까요. 절세
매물이 사라지자 투자자들이 경매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시장에 나온 호가보다 경매 낙찰가가 더 주목받는 시대가 된 것 같아 놀랍네요. 서울 상급지
아파트를 향한 열기는 당분간 식지 않을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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