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괌 서쪽 해상에서 제7호 태풍 메칼라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
현재는 타이완 쪽을 향해 천천히 북서진 중인데,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은 초속
20m 정도 세력을 유지하고 있대.
기상청 전망을 보면 필리핀 북쪽의 따뜻한 바다를 지나면서 세력이 더 커질 것 같아. 오는
23일이랑 24일쯤에는 마닐라 동쪽 해상을 지나는데, 이때는 풍속이 초속 35~40m까지
올라가면서 강도가 3단계까지 세질 예정이야.
다행히 지금까지 나온 예상 경로를 보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적어 보여.
하지만 태풍이 몰고 오는 수증기가 남해상에 있는 정체전선에 유입될 수 있어서 간접적인
영향은 아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야.
참고로 태풍 이름 메칼라는 태국에서 낸 이름인데 천둥의 천사라는 뜻이라네. 이름처럼
요란하게 굴지 말고 우리나라 쪽으로는 별 일 없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어. 기상 상황이
바뀔 수도 있으니 당분간은 예보를 계속 챙겨봐야 할 듯해.
현재는 타이완 쪽을 향해 천천히 북서진 중인데,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은 초속
20m 정도 세력을 유지하고 있대.

기상청 전망을 보면 필리핀 북쪽의 따뜻한 바다를 지나면서 세력이 더 커질 것 같아. 오는
23일이랑 24일쯤에는 마닐라 동쪽 해상을 지나는데, 이때는 풍속이 초속 35~40m까지
올라가면서 강도가 3단계까지 세질 예정이야.
다행히 지금까지 나온 예상 경로를 보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적어 보여.
하지만 태풍이 몰고 오는 수증기가 남해상에 있는 정체전선에 유입될 수 있어서 간접적인
영향은 아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야.

참고로 태풍 이름 메칼라는 태국에서 낸 이름인데 천둥의 천사라는 뜻이라네. 이름처럼
요란하게 굴지 말고 우리나라 쪽으로는 별 일 없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어. 기상 상황이
바뀔 수도 있으니 당분간은 예보를 계속 챙겨봐야 할 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