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서 32강 진출 가능성 얘기가 계속 나오길래 32기 상철 같은 키워드랑
섞여서 화제인가 싶어 찾아봤어. 사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홍명보호가 멕시코한테 아쉽게
지면서 조별리그 통과를 바로 확정 짓지 못했다는 점이야.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실책
하나로 0-1 패배를 당하니까 보는 입장에서도 미련이 많이 남더라고.
훈련장에서 선수들을 지켜보는 홍명보 감독 표정을 보니 고민이 꽤 깊어 보여. 그래도 다행인
건 우리가 여전히 조 2위라 남아공이랑 치르는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다음 라운드에 갈
수 있다는 거야. 멕시코가 2승으로 앞서가고 있고 우리가 1승 1패라 유리한 고지에 있는
건 맞지만 축구는 끝날 때까지 모르는 거니까.
이제 대표팀은 과달라하라를 떠나서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로 이동한다고 하네. 거기는 지금
있는 곳보다 고도가 1000m 정도 낮아서 숨쉬기는 편하겠지만 대신 훨씬 무덥고 습하다고
해. 손흥민이랑 김민재가 회복 훈련하는 모습 보니까 체력 관리가 이번 경기의 승부처가 되지
않을까 싶어.
체코전 때 오현규랑 황인범이 보여줬던 그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남아공전에서도 꼭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 갑자기 바뀌는 기후랑 환경에 선수들이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일
듯해. 비기기만 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시원하게 이겨서 기분 좋게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모습
보고 싶다.
섞여서 화제인가 싶어 찾아봤어. 사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홍명보호가 멕시코한테 아쉽게
지면서 조별리그 통과를 바로 확정 짓지 못했다는 점이야.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실책
하나로 0-1 패배를 당하니까 보는 입장에서도 미련이 많이 남더라고.

훈련장에서 선수들을 지켜보는 홍명보 감독 표정을 보니 고민이 꽤 깊어 보여. 그래도 다행인
건 우리가 여전히 조 2위라 남아공이랑 치르는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다음 라운드에 갈
수 있다는 거야. 멕시코가 2승으로 앞서가고 있고 우리가 1승 1패라 유리한 고지에 있는
건 맞지만 축구는 끝날 때까지 모르는 거니까.

이제 대표팀은 과달라하라를 떠나서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로 이동한다고 하네. 거기는 지금
있는 곳보다 고도가 1000m 정도 낮아서 숨쉬기는 편하겠지만 대신 훨씬 무덥고 습하다고
해. 손흥민이랑 김민재가 회복 훈련하는 모습 보니까 체력 관리가 이번 경기의 승부처가 되지
않을까 싶어.

체코전 때 오현규랑 황인범이 보여줬던 그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남아공전에서도 꼭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 갑자기 바뀌는 기후랑 환경에 선수들이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일
듯해. 비기기만 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시원하게 이겨서 기분 좋게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모습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