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골반 괴사로 내년 수술 공황장애 고백하며 전한 안타까운 근황

돈많은백수(진)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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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무속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었는데,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힘든 심경을 가감 없이 털어놨더라고요.

최준희는 요즘 결혼 준비를 하면서 가짜 뉴스나 사이버 렉카들의 공격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 달 동안 인스타그램도 못 하고 밖에도 나가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서 결국 올해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악성 댓글과 비난 여론을 도저히 버티지 못하면 오빠 차 키를 들고 나가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까지 전했습니다. 무속인은 그 말을 듣고 절대
그러면 안 된다며 엄마가 어디 귀한 몸에 그러냐고 말씀하신다며 최준희를 다독였습니다.

정신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건강 상태도 생각보다 훨씬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요.
오랫동안 앓아온 골반 괴사 증상이 심해져서 결국 내년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영상에서 가장 가슴 아팠던 부분은 최준희가 엄마 팔자를 닮는다는 말을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어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속인 역시 어머니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딸이 본인의
팔자를 닮을까 봐 하는 것이라고 전하자 최준희도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엄마와 성격이 비슷했지만 여러 일을 겪으면서 성격도 많이 변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그간의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20대라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짐을
너무 많이 지고 있는 것 같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우려와 응원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부디 내년에 예정된 수술도 잘 마치고 마음의 병도 잘 회복해서 다시 밝은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플루언서로서의 삶도 좋지만 무엇보다 본인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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