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의 축구 기세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방금 끝난
호주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벌써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사실 경기 전에는 핵심이자 주장인 풀리식이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다고 해서 걱정하는 팬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풀리식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스쿼드
뎁스가 탄탄하더라고요.
첫 골은 전반 초반부터 운이 좀 따라준 편이었습니다. 발로건이 측면을 완전히 허물고 낮게
깔아준 패스가 호주 수비수 발에 맞고 그대로 자책골이 되면서 경기가 쉽게 풀렸습니다.
기세를 탄 미국은 전반 막판에 추가골까지 뽑아냈습니다. 데스트의 강력한 슛이 수비 몸을
맞고 높게 떴는데, 문전에 있던 알렉산더 프리먼이 이걸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파라과이전에 이어 이번 호주전까지 2연승을 달리면서 미국은 이제 남은 튀르키예전 결과와
상관없이 토너먼트로 향합니다. 전날 32강행을 확정한 멕시코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확정이라고 하네요.
호주도 나름 사커루라고 불리며 저력 있는 팀인데 오늘은 미국의 전방 압박에 고전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확실히 홈 이점도 무시 못 하는 것 같고, 미국이 이번 대회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호주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벌써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사실 경기 전에는 핵심이자 주장인 풀리식이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다고 해서 걱정하는 팬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풀리식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스쿼드
뎁스가 탄탄하더라고요.

첫 골은 전반 초반부터 운이 좀 따라준 편이었습니다. 발로건이 측면을 완전히 허물고 낮게
깔아준 패스가 호주 수비수 발에 맞고 그대로 자책골이 되면서 경기가 쉽게 풀렸습니다.
기세를 탄 미국은 전반 막판에 추가골까지 뽑아냈습니다. 데스트의 강력한 슛이 수비 몸을
맞고 높게 떴는데, 문전에 있던 알렉산더 프리먼이 이걸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파라과이전에 이어 이번 호주전까지 2연승을 달리면서 미국은 이제 남은 튀르키예전 결과와
상관없이 토너먼트로 향합니다. 전날 32강행을 확정한 멕시코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확정이라고 하네요.
호주도 나름 사커루라고 불리며 저력 있는 팀인데 오늘은 미국의 전방 압박에 고전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확실히 홈 이점도 무시 못 하는 것 같고, 미국이 이번 대회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