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사건반장 베란다 사다리문 흔든 아랫집 주민 층간소음 보복

피자헛기침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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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아파트 베란다에서 공포영화 같은 일이 벌어져 온라인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박지훈 변호사가 출연하는 사건반장에 소개된 내용인데, 안방 베란다에 있는 피난용 사다리
문이 갑자기 들썩거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누군가 아래에서 사다리 문을 미친 듯이 두드리는 소리에 제보자가 가보니, 문이 위로
들리면서 아래층 사람의 팔까지 보였다고 합니다. 바닥 타일이 깨지고 화재경보기가 울릴
정도로 강한 충격이 이어져 제보자는 극심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범인은 바로 아래층 주민이었는데, 배관에서 나는 물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홧김에 이런
황당한 짓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훈 변호사는 제보자가 큰 충격을 받아 경찰에
신고했지만, 주거침입 성립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사다리 문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두고 막아버린
상태라고 합니다. 층간 소음 갈등이 이제는 집 안까지 위협하는 수준이라니 정말 무서워서
살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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