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이 찾은 홍대 고깃집 안면인식 결제 화제

피자헛둘셋넷 2026/06/19
추천 53 비추 3 조회수 1407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2656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LG그룹 구광모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홍대 고깃집에서
만난 '삼소회동'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SK 최태원 회장과 네이버 이해진
의장까지 합세해 국내외 대기업 총수들이 삼겹살에 소주를 즐기는 모습 자체가 이례적이었죠.

그런데 정작 사람들의 눈길을 끈 건 식사를 마친 뒤의 결제 장면이었습니다.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전혀 꺼내지 않고, 단말기에 설치된 카메라에 얼굴만 슥 비춰서
계산을 끝냈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네이버가 공들이고 있는 안면인식 기술인 '페이스사인' 서비스라고 하네요. 글로벌
IT 거물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사 기술을 자연스럽게 시연한 셈인데, 이해진 의장의 영업
전략이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많은 분이 그 식당에 지금도 그 단말기가 있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최근 직접 방문해 확인해
본 결과, 홍대입구역 인근의 해당 고깃집은 여전히 'N페이 커넥트' 단말기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카드나 폰도 필요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하는 시대가 정말 가까이 온 것 같지 않나요?
현재 네이버페이뿐만 아니라 토스도 페이스페이를 내세우며 안면인식 결제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이라고 합니다.

LG그룹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거물급 인사들이 머물렀던 자리라 그런지 해당 식당을 찾는
발길도 당분간 계속될 듯합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밥값을 계산하는 풍경도 참 많이
변하고 있다는 게 실감 나네요.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53
  • 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