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8년째 금주 결심한 이유 다이어트 아닌 주사 때문이라 밝혀

YesYesman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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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벌써 8년째 술을 입에도 안 대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어. 평소 철저하게
자기 관리하는 이미지라 당연히 다이어트 때문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전혀 다른
이유가 있었더라고.

최근 김영철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직접 밝힌 내용인데, 본인 주사가 너무 심해서 아예
끊어버렸다고 해.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관리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조절하기 힘들다는 걸
인정하고 딱 끊어낸 결단력이 대단해 보여.

사람마다 술 버릇이 참 다양한데 기사를 보니 뇌의 어느 부분이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고 하네. 술만 마시면 우는 사람은 감정을 조절하는 뇌 변연계가 알코올에 약한
편이라 억눌린 스트레스가 터져 나오는 거라나 봐.

주변에 술 마시고 바로 잠드는 사람들도 꼭 한 명씩 있는데 이건 중추신경계가 억제되면서
나타나는 반응이래. 몸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라 과음을 피하게 되는 장점은
있지만, 술 권하는 환경에 반복 노출되면 위험할 수 있어.

가장 무서운 건 역시 시비를 걸거나 공격적으로 변하는 유형인 것 같아. 충동을 조절하는
기능이 약해지면서 평소 참았던 분노가 나오는 건데, 이건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하게 만들 수 있잖아.

김신영도 아마 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으면서 스스로 선을 넘지 않으려고 큰 결심을 한
게 아닐까 싶어.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유혹을 이겨내고 금주를 이어오고 있다는 게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 말이야.

술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내 몸과 정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한 번쯤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이야기였어. 주사가 고민인 사람들은 김신영처럼 아예 환경을 차단하는 게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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