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은미 65번 찔러 살해한 전 남친 곧 출소 소식에 공분

뼈맞고순살됨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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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그룹 아이리스의 멤버로 활동하며 못다 핀 꿈을 꾸던 24세 청년이 너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2011년 6월, 고 이은미 씨는 자택 근처에서 기다리던 전 남자친구에게 65차례나 흉기로
공격당해 목숨을 잃었는데요.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애원했음에도 범인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범행 직후 지인들에게 문자를
남기고 도주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당시 이씨는 사망 두 달 전만 해도 미니홈피에 가수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던 터라
주변의 안타까움이 더 컸습니다.

범행 직전 대화를 거부하던 이씨를 강제로 끌고 나가는 가해자의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었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당시 가해자의 출소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비극적인 사건이 다시금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고작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꿈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고 떠난 이은미 씨의 삶이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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