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릭스 2공장 백지화 루머 일축, SKC 유리기판 상용화와 공정 안정화 우선

피자헛둘셋넷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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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으로 주목받는 앱솔릭스의 2공장 증설이 백지화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시장 성장이 기대보다 더디고 재무적인
한계에 부딪혀 결국 계획을 접었다는 보도가 나온 탓이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모회사인 SKC가 즉각 진화에 나섰다. 회사 측은 2공장 증설 철회나
백지화를 검토한 적이 전혀 없으며 근거 없는 관측이라며 선을 그었다.

지금은 무리하게 확장을 추진하기보다 1공장의 상용화 준비와 글로벌 고객사들의 검증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시기라고 한다.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신공정이라 무엇보다 공정의
안정화가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향후 2공장을 언제 지을지나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상용화 진척 상황과 시장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사업 자체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단계별로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많은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이번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 같다. 앞으로 앱솔릭스가
1공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가 향후 사업 확장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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