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봉 8천 포기하고 시내버스 기사 선택한 20대 사연 화제

YesYesman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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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사업부라는 소위 신의 직장을 관두고 시내버스 핸들을 잡은 20대 청년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입니다. 초봉 5천만 원에 성과급만 3천만 원을 받을 정도로
수입이 좋았지만, 그는 6년 만에 과감히 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승준 씨는 특성화고 졸업 후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주말마다 비싼 과외까지 받으며 정말
치열하게 살았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들어간 대기업이었지만 높이 올라갈수록 빨리 퇴직하는
상사들을 보며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팀장과의 마찰까지 겪으며 본인이 더 오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버스 기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것이죠.

실제로 최근 20대 버스 기사 수가 4년 전보다 78%나 급증했을 만큼 청년들의 시각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예전보다 줄었어도 지금의 삶이 훨씬 만족스럽다는 그의
표정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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