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어 악성코드 비상 MS 보안팀 사칭 메일 클릭 시 PC 정보 실시간 유출

닉값못함 2026/06/18
추천 57 비추 5 조회수 1368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2573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소식인데, 평소 믿고 쓰던 MS 보안팀을 사칭한 백도어
해킹 수법이 발견됐다고 해서 다들 조심해야 할 것 같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보낸 메일인 줄
알고 무심코 클릭했다가 키보드 입력은 물론이고 화면이랑 마이크까지 싹 다 털릴 수 있다니까
진짜 소름이지.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는 나왈랫(NarwhalRAT)이라는 이름인데, 북한과 연계된 해킹
조직 APT37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어. 특히 한국 사용자들을 대놓고 노리고
만든 거라 더 주의가 필요한데, 수법이 생각보다 훨씬 치밀해서 깜짝 놀랐네.

메일 내용을 보면 MS 계정에서 일회용 인증코드(OTP)가 자꾸 생성되는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고 겁을 준다고 해. 발신자 이름도 Microsoft 계정 팀으로 되어 있어서 일반
사람들은 의심 없이 보안 안내문을 열어볼 수밖에 없게 만드는 거지.

압축 파일을 풀면 한글 문서처럼 보이는 파일이 나오는데, 사실 이건 바로가기
확장자인.lnk 파일이야. 실행하는 순간 겉으로는 멀쩡한 안내 문서가 뜨지만 뒤에서는 몰래
백도어 프로그램이 설치되면서 내 PC 정보를 다 빼가기 시작하는 구조더라고.

더 황당한 건 컴퓨터 내부에 폴더를 만들 때 네이버웨일(naverwhale)이라는 이름을
써서 마치 정상적인 프로그램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점이야. 이렇게 침투하면 내 키보드
기록부터 화면 캡처, 심지어 마이크 녹음까지 실시간으로 넘어가니까 사실상 내 사생활이 아예
없어진다고 봐야 해.

국내 보안 기업에서도 이번 사안이 꽤 심각하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아무리 공식 기관에서 온
메일 같아도 도메인 주소를 꼭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다들 소중한 개인정보
털리지 않게 모르는 첨부파일은 절대 함부로 열지 말고 항상 조심하자.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57
  • 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