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물에 걸린 사체로만 볼 수 있었던 희귀 심해어 마귀상어가 드디어 살아있는 모습으로
포착됐습니다. 무려 2000m 심해에서 실제로 유영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긴 건 이번이
처음이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꽤 화제네요.
이 상어는 1억 2500만 년 전 원시 형태를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기도 하죠. 호주와 미국 공동 연구진이 태평양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발견했는데, 생각보다 서식 범위가 훨씬 넓은 모양입니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투석기처럼 튀어나오는 독특한 턱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엔
입안에 턱을 접어두었다가 먹이를 사냥할 때만 순간적으로 돌출시켜서 낚아챈다는데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몸길이가 최대 7m까지 자라는 대형 종이지만 신진대사가 낮아 움직임은 비교적 느린 편이라고
합니다. 심해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비주얼이라 그런지 보면 볼수록 기이하면서도 경이로운
느낌이 드네요.
포착됐습니다. 무려 2000m 심해에서 실제로 유영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긴 건 이번이
처음이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꽤 화제네요.

이 상어는 1억 2500만 년 전 원시 형태를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기도 하죠. 호주와 미국 공동 연구진이 태평양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발견했는데, 생각보다 서식 범위가 훨씬 넓은 모양입니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투석기처럼 튀어나오는 독특한 턱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엔
입안에 턱을 접어두었다가 먹이를 사냥할 때만 순간적으로 돌출시켜서 낚아챈다는데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몸길이가 최대 7m까지 자라는 대형 종이지만 신진대사가 낮아 움직임은 비교적 느린 편이라고
합니다. 심해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비주얼이라 그런지 보면 볼수록 기이하면서도 경이로운
느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