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훈련 중이라 보안이 중요한 상황이었는데 멕시코군 요원이 전파를 쏴서 드론을 바로
추락시켰대. 근데 외국인 남성 두 명이 추락한 드론을 수거해서 빛의 속도로 도망갔다는 게
진짜 의심스러운 부분이야.

단순 취재인지 아니면 전력을 탐색하려는 스파이 활동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장
분위기가 꽤 살벌했던 듯해. 이런 어수선한 와중에 메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클래스를
보여줬고 음바페도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축구 열기가 뜨거운 건 좋지만 현지에서 한국인 유튜버에게 인종차별을 하는 몰상식한 모습도
포착돼서 눈살이 찌푸려지네. 선수들 안전도 걱정되고 경기장 밖에서도 매너 있는 응원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