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삼겹살 회동 얼굴 결제 화제 네이버 시연에 토스 이용자 급증

쿄쿄쿄쿄zzzz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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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한국에 방문해 국내 대기업 회장님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마신 일명
삼소 회동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전히 뜨거운 감자입니다. 홍대 인근 식당에서 열린 이
모임에는 구광모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 그리고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함께해 말
그대로 역대급 라인업을 보여줬죠.

당시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식사 후 계산하는 장면이었는데, 이해진 의장이 지갑을
꺼내는 대신 얼굴로 결제하는 모습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네이버페이의 안면인식 서비스인
페이스사인을 활용한 건데, 이 장면이 대중들에게 꽤 신선한 충격을 준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네이버가 띄운 이 얼굴결제 열풍에 경쟁사인 토스가 뜻밖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젠슨 황의 회동 소식이 알려진 직후 첫 주말 동안 토스의
페이스페이 신규 결제자 수가 전주 대비 10% 넘게 급증하며 수혜를 입었거든요.

실제로 편의점이나 카페 같은 생활 밀착형 매장에서 결제 건수와 이용자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을 보면 젠슨 황의 영향력이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회장님들이 직접 보여준 결제
방식이 신기해서 그런지 다들 한 번씩 써보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모양입니다.

확실히 이번 회동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IT 기술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녹아들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준 계기가 된 듯합니다. 젠슨 황이라는 글로벌 거물급 인사가 몰고 온
바람이 국내 결제 시장의 트렌드까지 순식간에 바꿔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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