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BGF 지분 전량 매각, 중앙그룹 위기설 속 BGF리테일 향방 주목

톰과제육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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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JTBC 디폴트 이슈로 중앙그룹 자금 상황이 안 좋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결국
홍석현 회장이 지분 정리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최근 공시를 보니 홍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BGF 지분 1% 정도를 5일에 걸쳐 시장에 전부 매각했더라고요.

총 매각 금액은 41억 원 규모인데, 한꺼번에 던지지 않고 분할 매도를 선택해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BGF 자체가 과거 보광그룹 시절부터 이어져 온
인연이라 이번 전량 처분이 더 의미심장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제 관심은 홍 회장이 아직 보유 중인 BGF리테일 지분 3.17%의 향방으로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그룹 차원의 유동성 위기가 작지 않은 상황이라, 조만간 이 지분까지 추가로
매각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이 꽤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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