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영덕 신규 원전 2기 건설 확정 주민 86% 찬성 배경

피자헛기침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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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이 동해안 신규 원전 부지로 최종 낙점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대형 원전 2기가 이곳에 지어질 예정인데 지역 분위기가 꽤
뜨겁습니다.

예전에 천지원전 건설이 백지화되면서 지역 경제가 많이 위축됐던 터라 주민들이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선 결과라고 봐요.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주민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찬성했을 정도로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사실 요즘 AI 데이터센터나 첨단 산업 때문에 전력이 엄청 모자라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전문가들도 원전 역할을 더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번 결정이 그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영덕은 예전에 원전 부지로 거론됐던 땅이 있어서 부지 확장성이 좋다는 점이 큰 강점이었다고
하네요. 울산 울주군이랑 마지막까지 경쟁이 꽤 치열했는데 결국 땅이 넓은 영덕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물론 영덕은 기존에 원전이 없던 곳이라 송전망을 아예 새로 깔아야 한다는 숙제가 남아 있긴
해요. 그래도 이번 원전 건설로 동해안 지역에 다시 활력이 돌기를 바라는 주민들 마음이
간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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