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부상 지인 걱정해 휠체어 권유했다가 막말 들은 사연 화제

결혼은다음생에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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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의 강원래가 최근 SNS에 올린 일화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꽤 화제가 되고 있네요.
다리를 심하게 다친 아는 형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가 다소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강원래는 목발을 짚고 힘겹게 걷는 지인을 보고 몸에 무리가 덜 가는 휠체어를 타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했는데요. 선진국 재활 사례까지 언급하며 현실적인 도움을 주려던 상황이었다고
하죠.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이 재수 없게 그런 말 하지 말라며, 그러다 평생 휠체어 타게 되면
어쩌냐고 면박을 줬다고 해요. 20년 넘게 휠체어를 타 온 본인 앞에서 그런 말을 하니
강원래도 마음이 참 씁쓸했을 것 같습니다.

결국 강원래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상황을 넘겼다는데 보는 사람들이 더 안타까워하는
분위기입니다. 2000년 사고 이후 누구보다 재활과 휠체어 생활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인데,
배려 섞인 조언이 이렇게 왜곡되니 참 허탈할 법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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