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현 5.5 강진 배우 구재이 임신 중 겪은 아찔한 상황

방구석대표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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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5.5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많은
분이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 같아요. 현재 도쿄에 거주 중인 배우 구재이도 이번 지진을 직접
겪고 개인 SNS에 당시의 떨렸던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재이는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 지진은 처음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긴급 재난 문자가
발송된 화면을 공유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문자에는 사이타마현 인근 지진 발생 소식과
함께 침착하게 안전한 장소를 찾으라는 긴박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구재이는 지난달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상태라 팬들의 걱정이 더 컸던 모양이에요.
2018년 프랑스인 교수와 결혼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올해부터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임신 중에 겪은 예기치 못한 강진에 무척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지진은 일부 지역에서 진도 5약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될 정도로 위력이 상당했다고
하더라고요. 일본 기상청 기준 진도 5약은 선반 위의 식기가 떨어지거나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쓰러질 수 있는 수준이라니 임산부 입장에서는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겠네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무사해서 다행이라는 반응과 함께 타지에서 겪은 자연재해에 놀랐을 그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큰 피해 없이 태교에 전념하며 가족들과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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