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에 위치한 돌리네습지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지 벌써 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6월 15일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습지 일원에서 열렸다고 하는데요.
2017년에 국내에서 23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로 지금까지 참 많은
성과를 냈더라고요.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습지로 등재된 것은 물론이고 람사르습지도시
인증까지 받아내며 그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특히 읍실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된 생태관광협의체에서 주도적으로 준비했다고
해서 더 의미가 깊어 보입니다. 관 주도가 아니라 지역 사람들이 직접 보전과 발전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지 않나요?
현장에서는 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념식뿐만 아니라 직접 습지 일원을 둘러보는 탐방 시간도
가졌다고 합니다. 자연을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 같네요.
비슷한 시기에 문경의 전통 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졌습니다. 점촌상여소리보존회가
전남 진도까지 내려가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멋진 시연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에 더해 문경새재 전국 시낭송 대회까지 열리면서 문경 전체가 문화와 생태의 향기로 가득
찼던 것 같습니다.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문경이라는 도시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문경시에서는 앞으로도 이 소중한 돌리네습지를 잘 보전하면서도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겠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세계적인 습지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지난 6월 15일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습지 일원에서 열렸다고 하는데요.
2017년에 국내에서 23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로 지금까지 참 많은
성과를 냈더라고요.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습지로 등재된 것은 물론이고 람사르습지도시
인증까지 받아내며 그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특히 읍실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된 생태관광협의체에서 주도적으로 준비했다고
해서 더 의미가 깊어 보입니다. 관 주도가 아니라 지역 사람들이 직접 보전과 발전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지 않나요?
현장에서는 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념식뿐만 아니라 직접 습지 일원을 둘러보는 탐방 시간도
가졌다고 합니다. 자연을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 같네요.

비슷한 시기에 문경의 전통 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졌습니다. 점촌상여소리보존회가
전남 진도까지 내려가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멋진 시연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에 더해 문경새재 전국 시낭송 대회까지 열리면서 문경 전체가 문화와 생태의 향기로 가득
찼던 것 같습니다.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문경이라는 도시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문경시에서는 앞으로도 이 소중한 돌리네습지를 잘 보전하면서도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겠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세계적인 습지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