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대사관 관저 총주방장 출신 조희숙 셰프가 밝힌 김치 등급제 도입 이유

계란또라이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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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한국대사관 관저 총주방장을 거쳐 이제는 한식의 대모로 불리는 조희숙 셰프의 인생
스토리가 화제네.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자라며 익힌 손맛 하나로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50인까지 뽑혔다니 대단하지 않음?

냉장고도 없던 시절에 먹던 감태지랑 볏짚불 생선구이가 지금의 한식 DNA를 만들었다고 해.
원래는 요리 전공도 아니고 가정교사를 하다가 우연히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는데 이게 진짜
천직인 듯.

주미 대사관 관저에서 한국의 맛을 알리던 실력으로 지금은 11년째 제주 미식 축제를 이끌고
있어. 유명 셰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정도로 업계에서는 이미 전설적인 존재라고 함. ㄷㄷ

최근에는 김치도 와인처럼 등급을 매겨서 우리 음식을 더 귀하게 대접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네.
전통이 탄탄하게 버텨줘야 퓨전도 의미가 있다는 말이 요리 철학을 딱 보여주는 것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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