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 다연장로켓 프랑스 수출 무산 원인과 자국산 썬다트 선택한 이유

출근하기싫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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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K-방산의 주인공 중 하나인 천무 다연장로켓이 프랑스에서
아쉬운 소식을 전해와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시끌벅적해. 프랑스군이 노후화된 다연장로켓을
교체하려고 신규 사업을 진행 중이었는데, 우리 천무가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다들 기대가 정말 컸거든.

그런데 최근 보도를 보니까 프랑스 국방부가 결국 우리 천무 대신 자국산 체계인
썬다트(Thundart)를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더라고. 프랑스는 2030년까지 기존
장비를 최소 13문의 신형 시스템으로 바꿀 계획이었는데, 여기에 한국의 천무뿐만 아니라
인도의 피나카, 미국의 하이마스까지 쟁쟁한 후보들이 다 모여서 경쟁을 벌였던 상황이었어.

사실 이번 사업의 핵심 중 하나가 미국산 하이마스를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찾는
거였거든. 그래서 우리나라의 K239 천무가 아주 강력한 대안으로 떠올랐고,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도 "이번에 프랑스 뚫는 거 아니냐"는 기대 섞인 목소리가 참 많았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다들 씁쓸해하는 분위기야.

프랑스가 천무 대신 썬다트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자국 무기 체계를 우선시하는
전략 때문인 것 같아. 프랑스 입장에서는 해외 무기를 들여오는 것보다 자기들 기술로 만든
시스템을 확보하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한 모양이지.

게다가 썬다트가 가진 무시 못 할 강점이 하나 더 있었는데, 바로 실전 경험이야. 썬다트의
유도장치에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실제로 쓰이고 있는 아스엠 해머 정밀유도폭탄의 핵심
기술이 그대로 녹아있다고 하더라고.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전장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력을
이기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네.

화제글이나 인기글 댓글을 보면 "천무 성능이면 충분히 비벼볼 만했는데 아쉽다"는 반응부터
"유럽 시장은 역시 자국 보호 장벽이 높긴 높다"는 분석까지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어.
특히 천무가 차량형 이동식 발사대에서 화염을 뿜으며 솟구치는 그 압도적인 비주얼을 좋아하는
팬들은 내 일처럼 아까워하고 있더라고.

비록 이번 프랑스 진출은 무산됐지만, 천무의 성능이나 가치가 어디 가는 건 아니니까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을 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만든 이 멋진 무기 체계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건 사실이니까, 이번 일을 발판 삼아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을
들려주길 응원하게 돼.

무기 체계라는 게 단순히 성능 대결을 넘어 정치적 상황이나 전략적 판단이 워낙 크게
작용하는 분야잖아. 프랑스가 선택한 썬다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궁금하고, 우리 천무도
이번 경험을 통해서 유럽 시장을 공략할 더 강력한 무기를 준비해서 돌아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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