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46분쯤 일본 군마현과 사이타마현 인근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저녁 시간대에 전해진 소식이라 그런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소식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이 꽤 보이네요.
진원지는 이바라키현 남부로 추정되는데 지진의 깊이는 약 50km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군마현 오타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약 수준의 꽤 강한 흔들림이
관측되었습니다.
일본 기상청 기준 진도 5약은 선반 위에 둔 식기나 책들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고정하지
않은 가구가 휘청이며 쓰러질 수 있는 정도의 강도입니다. 도쿄 도심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을
정도라고 하니 현지에 계신 분들은 공포감이 상당했을 것 같네요.
다행히 NHK와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전혀 없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진동에 가슴을 쓸어내린 분들이 많을 텐데 불행 중 다행인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인근 이바라키현에 있는 도카이 제2원전에서도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일본원자력발전 측이 밝혔습니다. 원전 사고에 대한 우려도 어느 정도 내려놓아도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지만 일본은 워낙 지진이 잦다 보니 현지 체류 중이거나 여행
중인 분들은 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더 이상의 여진 소식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저녁 시간대에 전해진 소식이라 그런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소식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이 꽤 보이네요.
진원지는 이바라키현 남부로 추정되는데 지진의 깊이는 약 50km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군마현 오타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약 수준의 꽤 강한 흔들림이
관측되었습니다.

일본 기상청 기준 진도 5약은 선반 위에 둔 식기나 책들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고정하지
않은 가구가 휘청이며 쓰러질 수 있는 정도의 강도입니다. 도쿄 도심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을
정도라고 하니 현지에 계신 분들은 공포감이 상당했을 것 같네요.
다행히 NHK와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전혀 없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진동에 가슴을 쓸어내린 분들이 많을 텐데 불행 중 다행인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인근 이바라키현에 있는 도카이 제2원전에서도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일본원자력발전 측이 밝혔습니다. 원전 사고에 대한 우려도 어느 정도 내려놓아도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지만 일본은 워낙 지진이 잦다 보니 현지 체류 중이거나 여행
중인 분들은 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더 이상의 여진 소식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