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서울대 학장 AI 시대 엉뚱한 인재가 살아남는 이유와 미래 교육 핵심

전여친추천글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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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가 대세라지만 서울대 안지현 인문대학장은 오히려 엉뚱한 인재가 살아남는 시대가 올
거라고 말하네요. 단순히 기술만 배우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학문 간의 접점을 찾아가는 힘이
핵심이라는 뜻입니다.

김영오 공과대학장과 안지현 학장이 나란히 앉아 대학 교육의 미래를 논의했는데 내용이 꽤
날카롭습니다. 대학이 어느 순간부터 전문 기술만 가르치는 직업 양성소처럼 변해버렸다는
지적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융합 교육은 공대생이 인문학 교양을 듣거나 인문대생이 코딩을 배우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안 학장은 그런 주입식 융합은 큰 의미가 없다고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중요한 건 자기 전공에 대한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다른 학문의 언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스스로 낯선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진정한 통섭이 이루어진다는 관점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과 사이의 높은 칸막이를 허물고 통합적인 지식 체계를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결국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의 사고방식을 어떻게 길러낼지가 대학 교육의
가장 큰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를 넘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절실해
보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오히려 인간 본연의 통찰력이 더 빛을 발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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