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선언 26세 나이에 일반인 삶 선택한 이유

YesYesman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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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던 CLC 권은빈이 갑작스럽게 연예계 은퇴를 발표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어.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는데 이제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해.

권은빈은 16일 게시물을 올리면서 그동안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일에 대한 애정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허함과 불안함에 시달렸던 시간이
대부분이었다는 고백이 참 씁쓸하게 들리더라고.

특히 의미 없는 시간이나 껍데기에 불과했던 인간관계 등 부정적인 것들을 뒤로하고 싶다는
표현이 인상적이야. 연예계라는 화려한 겉모습 뒤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상처나 심적인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지 않을까 싶어.

이미 지난달에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상태고 최근에는 포털 사이트 프로필까지
삭제했다고 하니 은퇴 결심이 아주 확고해 보여. 2016년 프로듀스 101 출연 이후
CLC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정말 쉼 없이 달려왔을 텐데 본인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절실했던
모양이야.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이나 손해 보기 싫어서 같은 작품에서 배우로서도 자리를 잡아가던
시기라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 그래도 사전에 약속된 CLC 해외 일정은
끝까지 소화하고 연예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해.

이제 겨우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인생의 큰 결단을 내린 만큼 더는 불안해하지 말고
본인이 원하는 행복한 미래를 찾았으면 좋겠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한 일상들이 권은빈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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