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도 부회장 사과, JTBC·메가박스 등 중앙그룹 계열사 회생 신청 배경

대충살아요 2026/06/15
추천 57 비추 4 조회수 1685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2282
JTBC부터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까지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결국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홍정도 부회장이 직접 고개를 숙이며 사과문을 낭독했지만, 상황을 보면 그룹 전체가 정말
벼랑 끝에 몰린 느낌이라 충격이 크다.

이번 사태는 JTBC가 이달 중순 200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게
도화선이 됐다. 신용등급이 줄줄이 하락하면서 자금 경색 우려가 그룹 전반으로 순식간에 퍼진
모양새다.

올해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 규모만 5,000억 원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사옥
매각까지 추진하며 어떻게든 버텨보려 했지만, 결국 유동성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법정관리
수순을 밟게 된 것 같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57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