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300억 사기 혐의 구속영장 신청 이중계약 논란

이거왜이럼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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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쪽에서 꽤 이름 알려진 차가원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한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고
합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적용해서 검찰에 넘겼다고
하는데요.

지금 검찰 측에서도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알려져서 상황이 꽤 심각해
보입니다.

혐의 내용을 뜯어보면 본인이 운영하는 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IP를 활용해서 사업을 하겠다고
노머스라는 업체에 제안을 했다고 해요.

거기서 선수금으로만 242억 원을 받았는데 정작 계약한 사업은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심지어 다른 업체랑 이미 맺은 계약 관계를 숨기고 이중 계약을 체결한 건 아닌지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이게 끝이 아니라 전세 계약 관련해서도 50억 원대 사기 혐의가 추가로 엮여 있다고 하니
총합이 300억 원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지난 4월에는 사무실 압수수색도 진행됐고 지난달에는 차 대표를 직접 불러서 피의자
조사까지 마쳤다고 하네요.

물론 차가원 대표 측은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연예계 IP 사업이 워낙 단위가 크긴 하지만 이 정도 금액이면 파장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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