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보 충주 폐리조트 공포체험 대학생들 실제 시신 발견해 충격

나만진심이었지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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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유행하는 폐건물 공포 체험 영상을 보고 직접 길을 나섰던 대학생들이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마주했다는 소식이야. 충북 충주의 한 방치된 리조트를 찾았다가 실제 시신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어.

지난 14일 오후 3시쯤 20대 대학생 4명이 이 리조트 20층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거기서 30대 남성 B 씨가 숨져 있는 걸 보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해. 단순히
스릴을 즐기러 갔던 학생들 입장에서는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가 생겼을 것 같아서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야.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고, B 씨가 평소 지병을 심하게 앓아왔던 정황이
확인됐어. 현재까지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는데, 하필이면
공포 체험 장소로 유명해진 곳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서 더 충격적인 상황이지.

이곳은 1992년에 문을 열자마자 경영난으로 부도가 나서 장기간 방치된 곳이라고 알려져
있어. 으스스한 분위기 때문에 폐건물 탐방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장소였던
모양이야.

화제글을 접한 사람들은 "실제 시신을 본 학생들 심정이 어떻겠냐"며 안타까워하고 있어.
호기심에 찾아가는 건 자유지만, 아무래도 안전이나 보안 문제도 있고 하니 폐건물 출입은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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