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형 근황 드라마 나쁜남자 출연자에서 무당 용도령 변신 화제

퇴근은언제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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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BS 드라마 나쁜남자로 데뷔해서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김주형의 파격적인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한동안 소식이 뜸하다 싶었는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가 무속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는 과거 지후라는 예명으로 시작해 곽현준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무당 용도령으로
출연해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죠.

사실 신내림을 받기까지 고민이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신내림을 거부할 수 없는 운명임을
깨닫고 결국 2025년 1월에 정식으로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서울 성북구에 신당을 차리고 무당으로서의 삶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방송 이후
주변에서 재밌게 봤다며 응원하는 연락이 많이 와서 지금은 무당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하고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고 합니다.

배우 활동에 대한 마음은 이제 3% 정도만 남았고 무당으로서 우선 잘하고 싶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용도령이라는 이름으로 보여준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연기자의 길을 걷던 사람이 신의 부름을 받고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 게 한 편의 영화
같기도 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본인의 선택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대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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