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2026 T1 진출 확정 페이커 9년 만의 우승 도전

전여친추천글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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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가 들썩일 정도로 치열했던 승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T1이 msi 2026
진출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번 세계 정상의 자리를 향한 시동을 걸었는데요.

지난 14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LCK 로드 투 MSI 최종전에서 T1이
젠지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1번 시드 결정전에서는 아쉽게
패했지만 끝내 MSI행 티켓을 거머쥐는 저력을 보여줬네요.

가장 화제가 된 건 역시 팀의 상징인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근황과 각오였습니다. 사실
T1이 MSI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게 2017년이 마지막이라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라고요.

페이커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이번 기회를 살려 팬들에게 꼭 MSI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쉽지 않은 경기였음에도 팀원들과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점에 만족하는 눈치였어요.

옆에서 함께 뛰는 팀원들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너 문현준 선수는 벌써
다섯 번째 MSI 진출이지만 아직 트로피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다며 이번엔 기필코
가져오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케리아 류민석 선수 역시 그동안 MSI에 자주 나갔음에도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점을 꼽으며
개인적인 아쉬움을 털어놓았는데요. 늘 높은 곳까지 올라갔던 팀인 만큼 이번에는 결실을 맺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현장에는 톰 임재현 감독대행과 페이즈 김수환 선수 등 주역들이 함께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화제글에서도 이번엔 진짜 T1이 사고를 칠 것 같다는 팬들의
응원 반응이 쏟아지고 있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기회인 만큼 이번 msi 2026 무대에서 T1 선수들이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과연 9년 만의 우승 컵을 다시 들어 올리는
장면을 볼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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