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 터키 관련 소식 찾아보다가 칸 영화제에서 난리 난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소식을
접했어. 곡성 이후로 무려 10년 만의 복귀작인데 160분이라는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7분 동안 기립박수가 터졌다고 하네.
나홍진 감독이랑 황정민, 마이클 패스벤더까지 한자리에 모인 거 보니까 라인업 진짜
독보적이다. 뤼미에르 대극장 2300석이 꽉 찼다는데 현장 열기 장난 아니었을 듯 ㄷㄷ.
조인성부터 정호연, 알리샤 비칸데르까지 레드카펫 비주얼 합이 장난 아님. 할리우드
배우들이랑 한국 배우들이 섞여 있는 모습 보니까 영화가 더 궁금해지네.
80년대 시골 마을에 외계인이 나타나는 SF 액션 스릴러라는데 설정부터 파격적임. 비상
전화기로 통화하는 조인성 스틸컷만 봐도 긴장감 제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
말 타고 장총 쏘는 모습은 한국 영화에서 진짜 보기 드문 장면인데 나홍진표 상상력이
대단함. 논두렁에서 죽은 황소를 발견하면서 외계인 존재를 알게 된다는 게 딱 감독 특유의
분위기야.
마이클 패스벤더가 한국 영화에 출연했다는 게 아직도 잘 안 믿기네. 신작 촬영 중에도 짧은
일정 내서 칸 공식 일정에 합류할 정도로 작품에 진심이었나 봐.
칸 경쟁 부문에서 SF 장르가 호평받는 게 쉽지 않은데 7분 기립박수면 말 다 했지.
나홍진 감독이 10년 동안 갈아 넣은 결과물이 드디어 베일을 벗은 느낌이라 너무 기대됨.
접했어. 곡성 이후로 무려 10년 만의 복귀작인데 160분이라는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7분 동안 기립박수가 터졌다고 하네.

나홍진 감독이랑 황정민, 마이클 패스벤더까지 한자리에 모인 거 보니까 라인업 진짜
독보적이다. 뤼미에르 대극장 2300석이 꽉 찼다는데 현장 열기 장난 아니었을 듯 ㄷㄷ.

조인성부터 정호연, 알리샤 비칸데르까지 레드카펫 비주얼 합이 장난 아님. 할리우드
배우들이랑 한국 배우들이 섞여 있는 모습 보니까 영화가 더 궁금해지네.

80년대 시골 마을에 외계인이 나타나는 SF 액션 스릴러라는데 설정부터 파격적임. 비상
전화기로 통화하는 조인성 스틸컷만 봐도 긴장감 제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

말 타고 장총 쏘는 모습은 한국 영화에서 진짜 보기 드문 장면인데 나홍진표 상상력이
대단함. 논두렁에서 죽은 황소를 발견하면서 외계인 존재를 알게 된다는 게 딱 감독 특유의
분위기야.

마이클 패스벤더가 한국 영화에 출연했다는 게 아직도 잘 안 믿기네. 신작 촬영 중에도 짧은
일정 내서 칸 공식 일정에 합류할 정도로 작품에 진심이었나 봐.

칸 경쟁 부문에서 SF 장르가 호평받는 게 쉽지 않은데 7분 기립박수면 말 다 했지.
나홍진 감독이 10년 동안 갈아 넣은 결과물이 드디어 베일을 벗은 느낌이라 너무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