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곽혈수 성폭행 택시기사 징역 7년 구형 전과자 밝혀진 재판 근황

YesYesman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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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택시 타는 게 가끔은 정말 무서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소식입니다.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곽혈수가 2년 전 겪었던 택시기사
성폭행 사건의 재판 근황을 전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검찰이
가해자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는 내용인데 피해자 입장에서는 정말 길고 힘든 싸움이었을 것
같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2년 새벽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발생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만취
상태였던 곽혈수를 승객으로 태운 택시기사 정 씨가 심신상실 및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몹쓸
짓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징역형 외에도 위치추적 전자장치인 전자발찌 10년
부착과 신상정보 공개까지 함께 요청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가해자 측은 여전히 뻔뻔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최종 변론에서도 성폭행 행위 자체가 없었다며 끝까지 무죄를 주장했다고 하네요.
피해자가 당시 너무 취해서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다거나 진술을 믿기 어렵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가해자는 거짓말을 반복하면서 증거가 될 만한 세차 기록조차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해요. 곽혈수는 이번 재판 과정을 공유하며 완벽한 저의 승리라고 근황을 전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 기사가 과거에도 지나가던 여성을 강간했던 전과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직접 목소리를 낸 용기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유명
유튜버로서 얼굴을 알리고 이런 고통스러운 과정을 공개하는 게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텐데 말이죠. 재판부가 검찰 구형대로 엄중한 처벌을 내려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걸 꼭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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