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랭킹 41위 체코전 승리 후 관중 수 조작 논란에 FIFA가 내놓은 해명

헬로베이뷔b 2026/06/14
추천 89 비추 3 조회수 2565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2109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보셨나요? 피파 랭킹 41위인 체코를 상대로 황인범과
오현규가 연속골을 넣으며 2-1 역전승을 거뒀는데, 경기 결과와 별개로 관중 수 집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분명 중계화면만 봐도 관중석 곳곳이 텅 비어 있었거든요. 4만 5천 명 수용 가능한
경기장에 공식 집계가 4만 4천 명이라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치 조작 아니냐는 의혹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FIFA에서 직접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티켓을 스캔하고 입장한 관객 수를
집계한 것이라며, 많은 팬이 좌석에 앉기보다 복도나 매점에 서 있었다는 다소 황당한 반박을
했네요.

현장 취재진도 매점 주변에 사람이 많았다고는 하지만, 화면에 잡힌 빈자리를 다 설명하기엔
조금 부족해 보이죠? 승리의 기쁨 뒤에 묘한 의구심만 남은 경기였습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89
  • 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