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파라과이 4-1 완파… 리사·베컴 직관 화제

이응키억ok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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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대표팀이 이번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파라과이를 4-1로 완파했어. 이번 승리는 미국이 월드컵 한 경기에서
기록한 최다 골 신기록이라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아.

경기 내용을 보면 폴라린 발로건이 멀티 골을 몰아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고 조반니
레이나까지 쐐기골을 더했어. 파라과이의 자책골까지 겹치면서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가 미국
쪽으로 확 넘어온 느낌이었지.

미국에서 열린 첫 경기답게 축제 분위기도 장난 아니었어. 개막식 공연에 블랙핑크 리사가
등장해서 무대를 꾸몄는데, 관중석에 데이비드 베컴이나 톰 크루즈 같은 유명인들도 포착돼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됐더라고.

비록 파라과이의 마우리시오가 만회 골을 넣긴 했지만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어.
포체티노가 미국 지휘봉을 잡고 나서 팀이 확실히 단단해진 느낌이라 다음 조별리그 경기도
챙겨보게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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