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테무 경찰 논란 직접 대응과 현장 경찰관 보호 대책

결혼은다음생에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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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테무 경찰이라는 표현이 퍼지며 서울경찰청장의 대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송파구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시위대에게 조롱을 당했다는 소식에
다들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정당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입에 담기 힘든 모욕을 견뎌야 했던 현장 대원들의 고통이
정말 심각해 보입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가족들까지 참담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황이 예사롭지 않네요.

이에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전 직원에게 서신을 보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부당한
피해를 입고 자긍심에 상처를 받은 동료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더라고요.

실제로 서울청은 송파경찰서 등에 현장 법률상담소를 즉각 설치하고 소속 변호사들을 투입해
법률 지원에 나섰습니다. 심리 상담까지 연계해서 피해를 입은 경찰관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작 경찰 내부에서는 이번 대책을 두고 반응이 다소 갈리는 모양새입니다. 직원들을
다독이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으로 시위대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 더 강력한 메시지를 냈어야
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거든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더 이상 조롱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보호 장치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법과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상처받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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