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멕시코 월드컵 현지 반응 비바 코레아 외치는 과달라하라 응원전 열기

꽇놀이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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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첫 경기부터 멕시코 현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체코와의 1차전이 열린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경기 시작 한참 전부터 이강인과 손흥민을 연호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멕시코까지 날아간 팬들 열정 진짜 대단합니다.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다는데
오현규 선수가 오늘 사고 칠 것 같다는 예언까지 나왔어요.

캐나다에서 아들과 함께 온 교포분도 이강인 선수 보러 왔다고 감개무량해하시네요. 현장에서
보는 월드컵이라니 아드님한테는 최고의 기억일 듯합니다.

근데 제일 놀라운 건 멕시코 현지인들 반응입니다. 4만 명이 넘는 멕시코 관중들이 일제히
'비바 코레아'를 외치는데 여기가 상암인지 과달라하라 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예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우리가 독일을 이겨준 덕분에 멕시코가 16강 갔던 걸 아직도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 발끝에서 터질 골 소식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ㄷㄷ 대박
조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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