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피파 랭킹 순위 41위 한국전 앞두고 고지대 적응 무시한 감독 화제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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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첫 경기 상대인 체코의 행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꽤 화제다. 객관적인
전력만 놓고 보면 체코 피파 랭킹 순위는 41위로, 25위인 우리나라보다 아래에 위치해
있다.

홍명보 감독은 해발 1,600m라는 고지대 환경에 대비하려고 미국 유타주에서 사전 캠프까지
운영하며 철저하게 준비했다. 반면 체코의 74세 베테랑 코우베크 감독은 고지대 적응 질문에
그런 것까지 해야 하냐며 아주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체코는 자국 리그 선수들 중심의 끈끈한 조직력이 강점이라는데, 경기 전날에야 현지에
도착하는 배짱이 대단하다. 이게 노련함에서 나오는 자신감일지 아니면 단순한 방심일지 경기
결과가 무척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우리 대표팀이 꼼꼼하게 준비한 만큼 체코의 이런 여유를 실력으로 꾹 눌러줬으면 좋겠다.
손흥민을 비롯한 태극전사들이 첫 단추를 잘 끼워서 월드컵 본선 흐름을 기분 좋게 가져오길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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