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경기일정 및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 열기 AI 치어풀 체험기

플렉스해버렸지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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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일정 맞춰서 정말 오랜만에 광화문 광장 거리응원 현장에
다녀왔어요.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라 그런지 입구부터 열기가 대단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유니폼 입고 모인 거 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오전 7시부터 입장이 시작됐다고 하던데 낮 12시 기준으로 벌써 1만 3,000명 넘게
모였다네요. 다들 국가대표팀 유니폼이나 K리그 유니폼 맞춰 입고 온 모습이 진짜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한국이랑 체코 경기 응원하려고 광화문 빌딩에 대형 미디어월까지 돌리는데 스케일이 진짜
ㄷㄷ 하네요. 스크린도 여러 개라 어디서든 경기 보기 편하게 준비를 잘 해놓은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제일 눈에 띈 건 AI를 활용해서 응원 도구를 만드는 부스였어요. 세상에
이제는 치어풀도 AI로 1분 만에 뚝딱 만드는 시대가 왔나 봅니다.

아홉 살짜리 꼬마 팬도 이강인 선수 응원하려고 직접 만들었다는데 방법이 하나도 안 어렵다며
좋아하더라고요. 자기가 원하는 문구랑 디자인으로 커스텀 할 수 있다는 게 이번 거리응원의
묘미 아닐까 싶어요.

확실히 IT 강국이라 그런지 이런 이벤트 하나도 평범하게 안 하고 기술력을 섞어버리네요
ㅋㅋㅋ

2001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파트너였다는 KT랑 붉은악마가 같이 준비해서 그런지 운영도
깔끔했습니다. 기술이랑 스포츠 응원이 합쳐진 모습이 정말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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