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대표적인 장수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가 결국 25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식입니다. 2001년 출시 이후 국민 게임으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는데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네요.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를 보니 오는 8월 13일에 모든 서비스가 멈춘다고 합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나 버블파이터 같은 크레이지 파크 IP의 핵심 타이틀들이 정리되는 수순을
밟으면서 크아도 결국 마침표를 찍는 모양이에요.
갑작스러운 발표에 당황스러운 분들도 많을 텐데 넥슨 측에서도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남은
기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종료 결정에 따라 유료 상품 판매는
순차적으로 중단될 예정이고요.
대신 이용자들을 향한 보답 차원에서 기존 유료 캐릭터와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한다고 하네요.
환불도 진행된다고 하니 올해 결제 이력이 있는 분들은 대상자인지 미리 체크해 두는 게
좋겠습니다.
어린 시절 컴퓨터실에서 친구랑 같이 키보드 하나로 비비며 하던 기억이 생생한데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국산 캐주얼 온라인 게임의 상징 하나가 이렇게 사라진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 화제글로 올라오며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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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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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드리프트나 버블파이터 같은 크레이지 파크 IP의 핵심 타이틀들이 정리되는 수순을
밟으면서 크아도 결국 마침표를 찍는 모양이에요.
갑작스러운 발표에 당황스러운 분들도 많을 텐데 넥슨 측에서도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남은
기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종료 결정에 따라 유료 상품 판매는
순차적으로 중단될 예정이고요.
대신 이용자들을 향한 보답 차원에서 기존 유료 캐릭터와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한다고 하네요.
환불도 진행된다고 하니 올해 결제 이력이 있는 분들은 대상자인지 미리 체크해 두는 게
좋겠습니다.
어린 시절 컴퓨터실에서 친구랑 같이 키보드 하나로 비비며 하던 기억이 생생한데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국산 캐주얼 온라인 게임의 상징 하나가 이렇게 사라진다는 사실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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